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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플랜 4.5일 가능할까?

2022년 2월 4일 금요일 오후 1시! 텅빈 사무실

나른한 금요일 오후, 집에 가서 넷플릭스 보면서 맥주를 딱! 마시고 싶은 순간...
제노플랜에서 다 가능합니다. 왜.냐.면
제노플랜코리아는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퇴근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 날은 4시간만 근무하면 누구든지 퇴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2022년 1월부터 4.5일제를 시범 시행해보았습니다.
한 임원의 띵언 '어차피 사람은 회사에 있는 모든 시간에 집중할 수 없다. 몰입을 할땐 하고 쉴땐 쉬자!' 로부터 시작한 다소 과감하고 파격한 36시간 근무제.
우리 규모에서 가능할까? 일정이 정해진 서비스는? 연구실, 공장, 디자이너, 개발자 등 다양한 직군이 있는 만큼 설계 단계부터 많은 사례를 찾아보며 고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일을 '계획'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OKR과 접목하여 시도해보는 기간을 3개월 두었습니다.
이제 절반 정도 지난 시점이지만 전보다 notion에 기록화 하고, 주간 업무에 대해서 회고를 해보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내일 하지'라는 안일한 습관들도 '지금, 바로'로 변화했습니다.
매주 목요일부터 우리는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출근하고, 내일은 어딜갈까 무엇을 할까 서로 이야기를 합니다.
제노플랜 직원들은 금요일마다 적어도 4시간씩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쿠킹 클래스에 가보기도 하고, 아이들과 캠핑을 떠나기도 하고, 육아로 지친 마음 인스타에 나오는 카페 투어를 하기도 합니다. 다들 평소에는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계획하는 꿈 같은 하루를 가지기도 합니다.
다른 회사처럼 화려하고 유명한 기업은 아니지만, 좋은 것들은 먼저 도입해보고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완벽한 도입의 마무리를 위해서 남은 기간도 화이팅! 해보겠습니다.